21대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 (3차 -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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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끊임 없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심들이 결정적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1. QR코드 사전 투표용지의 QR코드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151조 6항을 보면 바코드로 명시가 되어있음에도 선관위는 QR코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선거구별로 모두 같아야 하는 투표용지에 표시된 QR코드가 모두 다른 것 을 확인 할 수 있다. 육안으로 보아도 다르지만 직접 데이타를 읽어 보면 확실히 각 QR코드가 다른정보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QR코드의 문제는 이번에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2705267 > 투표용지에 개인정보가 담겨있다는 주장은 과거에도 있었고 해당 주장에 허위사실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뉴데일리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4/13/2020041300146.html > 논란은 계속 되고 국회에서도 지적이 있었지만.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9772 > 논란은 계속되고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은 허위사실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생성과정을 확인해 달라는 사법부의 사실조회 요청을 거부 하였습니다. <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 > 선관위는 위법소지가 있고 논란이 있는 QR코드 사용을 강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의혹있는 QR코드를 무리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조작 사례를 제시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 QR코드 플랫폼 사업가가 추정하는 사전투표 조작방법 https://youtu.

21대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추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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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흐를수록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새로운 의혹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어 추가 의혹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기존 의혹 정리 :  https://freedomstorage.blogspot.com/2020/04/21.html 1. 관외투표수 쌍의 출연 <출처 : 팬앤드마이크 -https://youtu.be/vpuH6rmJNnw?t=647> 투표수가 똑같은 관외 투표수 쌍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정확히 같은 숫자가 같이 나올 확률이 낮으므로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쪽과 추가확인 결과 지난 총선에서도 이러한 투표수의 쌍이 확인되어서 조작이 아니라고 하는 쪽 지난번에도 조작을 한것이다 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2. 관내사전투표 사전투표는 2일에 걸쳐서 진행하였고 이번에 사전 선거 투표율은 역대 최대였습니다.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사전투표소에서 보고한 투표수와 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수가 일치 하지 않는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에 아래와 같은 부분이 확인되어 의혹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부천시 신중동 관내 사전투표소는 한곳입니다. 신중동 관내투표소에서 투표된 사전투표수는 18,210표입니다. 관내 사전투표된 18,210표를 시간별로 계산해 보면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12시간씩 2일동안 5초에 한번씩 투표가 이루어졌다 는 계산이 됩니다. 3. 출구조사의 정확성의 의문   매번 선거방송을 하기전에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 지상파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매번 선거마다 출구조사의 정확도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으나 이번 선거는 굉장한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과 이번선거의 의문중 하나인 당일투표와 사전투표간의 득표율 차이가 15%정도 차이가 난 상황에서 정확하게 예측하여 의문입니다. <출처 : 뉴스1 -  https://www.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정리(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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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차지하면서 역대 최대의 거대 1당이 탄생하였습니다. 경제파탄이 현 정부의 수식어가 되고 폐업율과 실업율이 역대 최대, 북한이 선거전날에도 미사일을 발사할 정도로 안보무능, 역대급 전염병으로 200명 이상 사망한 시점에서 나온 결과여서 더 큰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의혹이 있어 의아스러운 부분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1) 지역구에서는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압승하였지만 비례대표는 미래한국당이 더 많이 차지 하였습니다.(여당을 진보연합으로 26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비례에서 보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73%이지만 지역선거에서는 52%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적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동일하게 투표하는 유권자의 성향을 보았을 때 지역구는 민주당에 비례대표는 한국당에 투표했을지 의문입니다. 이번 비례대표는 지역구와 다르게 수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2) 비례 대표에 대한 의문 투표를 경험이 있는분들은 당연한 상식인것이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넣기 전에 한번 이상 접습니다. 비밀선거를 위해 당연히 취하는 행동이며 이번 같이 긴 투표용지의 경우 당연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남양주 관외 사전투표 참관인 증언에 따르면  사진과 같이 접은 자국이 없는 투표용지가 뭉텅이로 나왔고 그것은  100프로가 더불어시민당으로 기표 되어있었으며  그 투표는 "관외사전투표" 였습니다. 정리하면 관외사전투표 결과 100% 더불어 시민당이었고 관외투표 봉투에 보관되어 있었지만 접어진 흔적이 없었다 는 것입니다. https://youtu.be/_FgNeKU1wdA 3) 투표함 봉인지 문제 유권자의 투표가 마치면 표는 투표함에 보관 되어 있다가 개표소로 이동하여 개표가 이루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소에서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보관 관리 되어야 하기 때문에 투표함 봉인지에 투표 관리인과 참관인이 서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