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과 조국의 관계 그리고 세월호와 노무현의 진실 총정리(feat. 암살자)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법무부 장관의 지독한 인연이 밝혀지고 있음.
(유튜브 문갑식TV : https://youtu.be/vnjyN4wSgCs, https://youtu.be/cCaFXY6UHOQ)

1. 정광보(조국 처남)은 대기업에서 20년간 근무하다

2014년 1월 두우해운 상무(두우해운은 SM그룹(삼라만상)의 자회사)로 입사함

2. 문재인 동생 문재익은 SM 그룹의 선장

3.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은 SM 그룹의 사장

4. 두우해운의 신정훈 항해사는 세월호(청해진 해운)로 4월 15일 이직하고 바로 다음날 4월 16일 세월호 사건 발생

5. 두우해운 소속의 동친상하이호가 북한 석탄 운반으로 UN제재 위반

6. 문재인은 조국의 웅동학원이 동남은행(35억)과 신세계종금(9억) 그리고 유병언 세월호 청해진해운의 파산관재인 이었음.

7. SM 그룹의 우오현 회장은 문재인대통령과 해외 순방을 최소 3회이상 동행

8. SM 그룹은 현재 정부로부터 483억 국고지원 받음



세월호 정리

세월호 기획 침몰의 중심에 1등항해사 신정훈이 있으며 이 신정훈이 세월호 사고 하루전에 조국 처남, 문재인 이낙연 두 동생이 관련된 회사에서 청해진 해운으로 이직함.


1. 선장 대신 1등 항해사가 선장 역할을 할수 있도록 법이 개정






2.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변경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9/2014042901575.html?Dep0=twitter)

3. 사고 하루전에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되고 일등항해사 신정훈, 조기장 입사


(KBS : http://news.kbs.co.kr/news/view.do?ref=D&ncd=2853267)

(MBC : https://news.v.daum.net/v/20140419224209537)

4. 짙은 밤안개 속에서 인천항을 세월호만 출항함.
(출항 예정 여객선 모두 10척이나 모두 취소)



세월호 사고 전날 입사한(문재인, 이낙연, 조국과 관련된 회사에서 이직) 신정훈 1등항해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사고 하루전에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되고 일등항해사 신정훈, 조기장 입사

(뉴스핌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40422000375)

2. 신정훈은 첫 운항이었음에도 불과하고 세월호는 복원력이 없는 배였다라고 말함.


3. 선장과 1등항해사 강원식 심지어 2등 항해사 김영호 살인 등의 혐의로

강원식은 징역12년을 받았고 2등항해사인 김영호는 징역 7년을 받았는데

1등 항해사였던 신정훈은 유기치사와 업무상 과실 치사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음


(트위터 : https://twitter.com/ro_corea/status/469066191982436354)

4. 신정훈에 대한 정보가 없음. 3급 항해사 자격증 소유자인데도 합격자 정보에도 없음

5. 수사 결과 항해사가 선장대신 세월호를 통제함

6. 무게 중심을 유지할 생명수인 평형수의 양을 줄임

7. 진도와 제주 VTS와 직접 교신

8. 침몰 당시 탑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반복 방송

 (미디어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066)



<사고 당시 세월호의 스테빌라이저>

9. 결정적인 사고 원인 - 스테빌라이저

스테빌라이저는 파도가 심할때 멀미를 줄이기 위한 장치이며

작동시 연료가 많이들어 아무 이유없이 작동 시키지 않음

또한 작동하더라도 저항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배는 저속으로 운행하여야 함.

이 스테빌라이저를 작동시킬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 폈음. 그것도 완전히 전개함.

세월호가 역조류 맹골수도에서 17노트의 최고의 속도로 달리면서

스테빌라이저가 엔진에 과부하를 일으켰고 엔진이 꺼졌음

그리고 스테빌라이저의 각도로 인해, 배 머리는 저항으로 고정되고 선미는 들리면서 낚시바늘 턴의 모습이 나타남(좌좀이 이야기 하는 앵커설은 앵커에 외부힘을 받으면 앵커가 끊어 지던가 지지부분이 부셔진다)


<관련 영상 유튜브 : https://youtu.be/DpwCLTu0xV4?t=1579>


<노컷 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4659778>


스테빌라이저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중요한 선체 구조물이기 때문에 함부로 손대선 안된다고 주장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인양을 위해 절단했음.





보너스

그럼 사고 하루전에 입사해서 첫 운항에서 역대급 사고를 낸 항해사 그리고 정보도 제대로 없다고 하는 저 항해사의 모습을 찾아보자

<왼쪽 : 국회국정감사에 출석한 신정훈, 오른쪽 : 세월호 침몰 초기 경찰에 체포된 신정훈>

국회 출석한 신정훈 항해사와 세월호 침몰때 체포된 신정훈이 다른 사람이라는 의견이 있음

 

<국정감사 모습 귀 확대>                    <호송당시 모습 귀 확대>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신정훈 행해사의 사진은 언론에 등장한 침몰 초기 사진이 유일하였고, 국회 증인석에 나온 신정훈과는 두상과 골격, 체격이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

특히 귀 모양이 확연히 다르다.


<참고 : 신정훈과 강원식 귀 모양이 비슷해 보이지만 43살의 강원식과는 피부와 머리색등 너무 다르다.>




추가 보너스


<왼쪽 :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이병춘 경호관 현장검증, 오른쪽 세월호 1등 항해사 신정훈 체포당시>


<왼쪽 :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이병춘 경호관 현장검증, 오른쪽 세월호 1등 항해사 신정훈 체포당시>


세월호 사건 초기 신청훈 힝해사로 체포된 자의 모습이 의외의 다른 현장에서 발견되었다.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목견한 증인으로 등장한 인물과 체격과 모습이 판박이다.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현장에 있었던 유일한 목격자인 이병춘 청와대 경호과장이 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사건 현장 검증에 등장한 인물은 다른 사람으로 의심되어 왔다.




 <노무현 사망 장소 현장 검증 당시 모습 : 배경으로 문재앙도 보인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당시 유일하게 지근거리에 있던 사람으로 6월 2일 현장검증으로 나온 사람이 이병춘 청와대 경호 과장이다.

<현장 검증 뉴스 (동영상 포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694012>






<이병춘 청와대 경호과장 . 2009년 5월 26일 27일 이병춘 경호과장 사진 MBC 촬영> 


현장검증 모습을 보면 20대 후반으로 보이지만 이병춘 과장은 1964년생으로 당시 45세이다.

노무현의 친구이자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이 대통령의 경호과장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이병춘 경호과장과 현장검증의 젊은이는 다른사람으로 보이는데 현장검증을 대역을 쓴것일까?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090603000147>

이병춘 경호관이 수시로 울먹이며 괴로워하며 직접 재연했음.



<일요신문 :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1558>


이병춘 경호관은 현재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일하고 있음.






참고
<노무현 시해 현장검증 - 경호원, 경찰, 검찰은 한 패밀리였다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6Kkp&articleno=16006387>

<국회증언 세월호 1등 항해사 가짜 신정훈 :
 http://m.goodmorninglondon.net/a.html?uid=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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