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추가 의혹
시간이 흐를수록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새로운 의혹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어 추가 의혹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기존 의혹 정리 : https://freedomstorage.blogspot.com/2020/04/21.html
1. 관외투표수 쌍의 출연
<출처 : 팬앤드마이크 -https://youtu.be/vpuH6rmJNnw?t=647>
투표수가 똑같은 관외 투표수 쌍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정확히 같은 숫자가 같이 나올 확률이 낮으므로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쪽과
추가확인 결과 지난 총선에서도 이러한 투표수의 쌍이 확인되어서 조작이 아니라고 하는 쪽
지난번에도 조작을 한것이다 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2. 관내사전투표
사전투표는 2일에 걸쳐서 진행하였고 이번에 사전 선거 투표율은 역대 최대였습니다.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사전투표소에서 보고한 투표수와 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수가 일치 하지 않는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에 아래와 같은 부분이 확인되어 의혹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부천시 신중동 관내 사전투표소는 한곳입니다.
신중동 관내투표소에서 투표된 사전투표수는 18,210표입니다.
관내 사전투표된 18,210표를 시간별로 계산해 보면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12시간씩 2일동안 5초에 한번씩 투표가 이루어졌다는 계산이 됩니다.
3. 출구조사의 정확성의 의문
매번 선거방송을 하기전에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 지상파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매번 선거마다 출구조사의 정확도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으나 이번 선거는 굉장한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과 이번선거의 의문중 하나인 당일투표와 사전투표간의 득표율 차이가 15%정도 차이가 난 상황에서 정확하게 예측하여 의문입니다.
<출처 : 뉴스1 - https://www.news1.kr/articles/?3908201>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를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차이가 많게는 16%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럼 당일 투표의 결과는 어떨까요?
당일 투표의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슷하고 오히려 근소한 차로 미래통합당이 이겼습니다.
하지만 당일 투표를 조사하여 언론 3사가 발표한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항상 정확도가 문제였던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1. 역대 최대의 투표율을 보인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2. 경합을 보인 곳에서는 당일 투표와 사전투표의 득표율 차이가 10%~16%이상 나는 곳이 대부분이고
3. 조사 대상인 당일 투표 결과 미래통합당의 근소한 승리인 하였지만
여당의 여대 최대의 승리를 예상하고 그것이 적중 하였습니다.
4. 교부수와 투표수의 불일치
<출처 :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4279>
나눠준 투표용지보다 집계된 투표수가 더 많음...
한 우파 정치인은 관외사전투표의 업무를 우체국또는 모처에서 비밀리 하였다는 지적에 대해서 "선거에 관련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관련된 그 모든 사람이 매수되었을리 없으니 음모론을 제기하지 말고 믿어라" 라고 하였습니다.
선거는 종교가 아닙니다.
맹목적인 믿음의 강요가 아닌 투명한 절차를 공개하여 유권자의 의혹이 명확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보너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김대중 정부, 노무현 대통령 당선) 양심선언
추가설명 : 이봉규tv - https://youtu.be/_aB7O2iyuA8
기존 의혹 정리 : https://freedomstorage.blogspot.com/2020/04/21.html
1. 관외투표수 쌍의 출연
<출처 : 팬앤드마이크 -https://youtu.be/vpuH6rmJNnw?t=647>
투표수가 똑같은 관외 투표수 쌍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정확히 같은 숫자가 같이 나올 확률이 낮으므로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쪽과
추가확인 결과 지난 총선에서도 이러한 투표수의 쌍이 확인되어서 조작이 아니라고 하는 쪽
지난번에도 조작을 한것이다 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2. 관내사전투표
사전투표는 2일에 걸쳐서 진행하였고 이번에 사전 선거 투표율은 역대 최대였습니다.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사전투표소에서 보고한 투표수와 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수가 일치 하지 않는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혹에 아래와 같은 부분이 확인되어 의혹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부천시 신중동 관내 사전투표소는 한곳입니다.
신중동 관내투표소에서 투표된 사전투표수는 18,210표입니다.
관내 사전투표된 18,210표를 시간별로 계산해 보면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12시간씩 2일동안 5초에 한번씩 투표가 이루어졌다는 계산이 됩니다.
3. 출구조사의 정확성의 의문
매번 선거방송을 하기전에 처음으로 나오는 것이 지상파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매번 선거마다 출구조사의 정확도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으나 이번 선거는 굉장한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과 이번선거의 의문중 하나인 당일투표와 사전투표간의 득표율 차이가 15%정도 차이가 난 상황에서 정확하게 예측하여 의문입니다.
출구조사는 사전투표를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차이가 많게는 16%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럼 당일 투표의 결과는 어떨까요?
당일 투표의 결과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슷하고 오히려 근소한 차로 미래통합당이 이겼습니다.
하지만 당일 투표를 조사하여 언론 3사가 발표한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항상 정확도가 문제였던 방송 3사의 출구조사가
1. 역대 최대의 투표율을 보인 사전투표를 제외하고
2. 경합을 보인 곳에서는 당일 투표와 사전투표의 득표율 차이가 10%~16%이상 나는 곳이 대부분이고
3. 조사 대상인 당일 투표 결과 미래통합당의 근소한 승리인 하였지만
여당의 여대 최대의 승리를 예상하고 그것이 적중 하였습니다.
4. 교부수와 투표수의 불일치
<출처 :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4279>
나눠준 투표용지보다 집계된 투표수가 더 많음...
한 우파 정치인은 관외사전투표의 업무를 우체국또는 모처에서 비밀리 하였다는 지적에 대해서 "선거에 관련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관련된 그 모든 사람이 매수되었을리 없으니 음모론을 제기하지 말고 믿어라" 라고 하였습니다.
선거는 종교가 아닙니다.
맹목적인 믿음의 강요가 아닌 투명한 절차를 공개하여 유권자의 의혹이 명확하게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보너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김대중 정부, 노무현 대통령 당선) 양심선언
추가설명 : 이봉규tv - https://youtu.be/_aB7O2iyu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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